막힘 예방 습관막히기 전에 지키면 좋은 것들
배관 막힘의 대부분은 갑자기가 아니라 습관이 쌓여 생깁니다. 자리별로 지키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
변기
- 휴지 외에는 넣지 않기 — 물에 녹는다고 표기된 물티슈도 배관 안에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
- 한 번에 내리는 휴지 양이 많다면 나눠서 내리기
주방
- 기름은 식힌 뒤 키친타월로 닦아 종량제 봉투로 — 배수구에 붓지 않기
- 거름망을 상시 사용하고 자주 비우기
- 일주일에 한 번쯤 따뜻한 물을 넉넉히 흘려보내기
욕실
- 배수구에 헤어캐처 사용하기
- 유가 커버는 2~4주에 한 번 열어 청소하기
-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은 배수구로 흘리지 말고 주워서 버리기
공통 — 봉수 관리
트랩에 고인 물(봉수)이 하수 냄새를 막아줍니다. 집을 오래 비웠다 돌아오면 각 배수구에 물을 한 컵씩 부어 봉수를 채우고, 잘 쓰지 않는 배수구에도 가끔 물을 흘려 주세요.
겨울 — 동파 예방
한파가 예보되면 배관은 막힘보다 동파가 먼저 문제가 됩니다. 노출된 수도관과 계량기함, 외벽에 붙은 배수관이 먼저 얼고, 얼었던 관이 녹으면서 터진 자리에서 누수가 시작됩니다.
- 계량기함 안을 헌 옷이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 틈을 막기
- 외벽·베란다·창고의 노출 배관에 보온재를 감고 이음부까지 덮기
-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밤에는 수도꼭지를 실처럼 가늘게 열어 물이 흐르게 두기
- 오래 비우는 집은 밸브를 잠그고 배관 안의 물을 빼기
- 세탁기 급수 호스는 사용 후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을 빼 두기
얼었을 때 녹이는 순서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동파 예방·해빙 가이드에, 매립 구간이 얼었거나 녹인 뒤 물이 샐 때의 접수는 배관 동파·해빙 작업에 정리했습니다.
이미 막혔다면
지금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.
010-3177-2245